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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戰士의 2004년 1월 정기TOEIC 총평 PART 3 & 4

윤효식 | 조회 5085 | 추천 1
  •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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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4

총평

part 3는 일단 이정도 수준이면 거의 대박달(?)이었고 part 4는 평이했으나  문제 풀기는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3문제 짜리가 많았죠.

환전을 하는데 은행이 더 환율이 좋다든가 하는 정도가 어려웠죠!

신입사원을 뽑는데 대학교에 가서 설명회를 한다든가,

묘목을 왜 4월에 심어야 하는가 등등은 새롭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의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험자가 알고 있는 대화의 상황이면 들리고 그렇지 않다면 들을 수 없다는

평범한 논리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들리면 맞고 모르는 상황이 나오면 틀립니다. 알고 있었더라도 잠깐 딴 생각을 하면 들었던 내용도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part 4의 경우에 이번에는 평달에 대부분 질문 3개 짜리가 2개 정도에 그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달에는 질문 3개 짜리 지문이  4개 정도로 질문 3개 짜리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같은 수준의 설명문이라도 오답의 확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이번에 리스닝 부분에서 점수가 안 나온다면 이는 part 4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인턴사원에 대한 소개의 글/ 공장 에 대한 소개의 글/ 전화녹음메시지 / 유람선에서의 안내방송 / 약속 시간을 취소하고 미루는 메시지 / 미술 전시회에 대한 안내 / 업무 모임에서 연사에 대한 소개와 일정 /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등이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대비

part 2와 같습니다. 실제 문제보다 5배수 정도의 토익 part 3 문제의 개수 즉 30문제에 대한 최소한 5배수 이상(150에서 300)의 문제를 들어서 이해 할 수 있어야 하고 5배수 이상의 답을 묻는 문제의 문항에 대한 해석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350 점 이상 득점 가능합니다.  역시 다독을 통해 수차례의 받아쓰기를 통해서 암기하든 어쨋건 L/C에서 400이상 나올 때 까지는 아이가 말을 배우는 심정으로 새로보는 part 3 대화 내용은 몽땅 머리속에 집어 넣는 병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같은 접근법이 part 4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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