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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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12월 모의토익 풀러가기
안녕하세요? 해커스 어학원의 ‘김동영’입니다.
12월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만큼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한 해 마무리 역시 잘 매듭지으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의 글
고통과 행복은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마라
희망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다가오는 위기를 방관한 채
막연히 다 잘 될 거라는 감정의 위안만을 바라는 거짓 희망이고, 다른 하나는
위기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진짜 희망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희망의 얼굴을 가지고 계신가요?
다 잘 될 거야..라고 마음 속
주문을 외우는 것도 좋지만 보다 구체적인 계획과 그에 맞는 적절하고
책임 있는 행동으로 진짜 희망의 얼굴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
김동영 드림,

- 해커스토익 김동영선생님 2020년 12월 적중예상문제.pdf (1.1MB)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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