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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하나 이상 안 틀리기

하재서 | 조회 4172 | 추천 0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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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는 총 20문제, 밑줄 친 4개의 구절에서 올바르지 못한 표현이나 문법적 요소를 찾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문제 푸는 방식

1.  총 20문제 중 해석을 해야 되는 문제는 매달 2개 정도 나온다.

2. 나머지 18개는 해석이 아니라 문법적 오류를 찾는 문제다. 따라서 문장을 보고 무조건 해석부터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3.  문법적 오류를 찾는 문제는 해석을 하지 않고 밑줄 친 부분을 중심으로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을 하나씩 지워나간다. 맞는 부분 세 개를 확인하면 나머지 하나가 자동적으로 틀린 부분이 된다.

4.  해석 해야 되는 문제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A. 명사에 줄 쳐 있는 경우

     사람명사가 필요 한지 사물 명사가 필요한지는 해석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둘 다 명사이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문장에 올 수 있는 위치가 같기 때문이다.



ex. Families can also profitably spend the vacation resting at home and in neighborhood parks, or going to (performers), and art exhibitions.



이 문장에서 going to performers라는 구절은 문법적으로는 오류가 없다. 공연하는 사람에게 갈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구절의 좌우를 보면 가족 들이 가거나  있는 장소가 대구를 이루고 있다. 이웃 공원과, 미술 전시관. 따라서 공연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연performances을 보러 가야 된다.



B. 접속사에 줄 쳐 있는 경우

    Part 6에서 접속사에 줄 쳐 있을 경우 문법적인 오류를 체크 하는 방법은 절인지 구인지만 확인 하면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 답을 찾지 못할 경우, 해석을 해야지만 올바른 접속사가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다.



ex. He was absent (if) he was sick.



이 문장에서 if 뒤 부분이 절이다. 구조상으로는 if뒤에 절이 오는 것이 맞다.

그러나 해석을 해보면 if가 내용상 적절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아팠다면 결근 했다가 아니라, 아팠기 때문에 결근했다 가 내용상 맞기 때문에

if를 because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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