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강사 초년때 지겹게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Oceans apart day after day
하루하루 멀어져 가는 우리
And I slowly go insane
나는 천천히 미쳐갑니다.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전화를 통해서 그대의 목소리를 듣지만
But it doesn't stop the pain
그러나 마음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If I see you next to never
당신을 내 곁에 둘 수 없다면
How can we say forever
어떻게 영원한 만남을 이야기할 수 있나요

Wherever you go
그대가 어디를 가든
Whatever you do
그대가 무엇을 하든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이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Whatever it takes
어떤 대가를 치러든
Or how my heart breaks
내 마음이 아무리 찢어져도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늘 당연하게만 생각했어요.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우리의 사랑 지속될 것을.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주위의 비웃음소리, 그리고 눈물을 삼켜 보았어요.
But I can't get near you now
하지만 지금 나는 그대 곁에 다가갈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