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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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3
전 저만 외로움과의 시간속에서 싸우는줄 알았는데 .
의외로 많으시네요 ? ㅎㅎ
영어와 담쌓고 지내다 , 어느덧 현실을 깨닫고 할려니 어찌 안힘들겠습니까 ?
저도 어느덧 전문대 졸업반이라 경기도 않좋고해서 편입을 생각한 학생인데요 .
편입도 마찬가지로 영어시험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영어를 깨작깨작한지도 3달째인데 ,
처음엔 주어,동사를 못찾는정도가 아니라 주어동사가 어떤건지도 몰랐어요 .
혼자 3달간 독학하면서 그래도 문법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을 하는데 ,LC는 ,
그냥 보면서 들어야 들리는 .. 안들리는것과 똑같죠머 - ㅎㅎ
요즘엔 대부분의 공장이 무너질준비하고 취업역시 할려는 사람은 많고 기업은 적다보니 ,
모두가 힘든거 같네요 , 그래도 , 힘들어도 어쩌겠습니까 ? 안하면 다른사람은 오르고있는데 ,,
모두 힘내세요 - 사람은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법입니다.
책상에 1시간만 앉아 있어도 지겹고 하기싫겠지만 , 조금씩 쉬어주면서 계속 버티면 ,
그 버틴 노력만큼 반드시 저에겐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
- 그냥 날도 추워지고해서 , 혼잣말로 깨작거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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