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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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6
| 추천 6
- 2009.03.07
일단 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한 대학의 공대로 편입한 24살 남아입니다.
만족하면서 열심히 다닐려고 했지만
문과출신인 저에게 공대...
이과 출신들도 힘든다는 공대.
전공 막막하네요.
자꾸 재편입 생각이 듭니다. 원서 쓸때.정말 적성도 생각했어야했는데.
어른들께서는 문과대 가는거보다 취업할떄 좋다고 하시지만.
최후의 마지노선으로 쓴 대학에 덜커덕 붙어서 .
입학한 제 문제도 있지만.,,
선배님들
어떻게 나아가야할까요.
냉정하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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