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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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3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도 있고.. 듣기로는 너무 늦었다고 하는데.. 올해 아니면 죽음이다는 각오로 달리고 있습니다만
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학원에서 상담해준다고는 하지만... 들어보면 가능성이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시키는대로 하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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