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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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지방대에서 영어영문/ 교직이수를 한 학생입니다..
장교로 군을 전역하고, 중견기업 회사에서 영업관리 일을 하다가, 이건 아닌것같아서 그만두고 원래 하고싶었던 가르치는 일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너무 듣보잡인지라,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는 정말 학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 지방대이지만 학과 수석으로 졸업했고, 학점은 4.35입니다.ㅠ
이제 곧30이가까운 나이가 되어가는데
임용고시가너무 어려워서 임용은 생각하고 있지않고
강사쪽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아무리 영어 실력이 있어도 우리나라는 학벌이라는 가두리에서 벗어날수 없기에
1. 서울권 학사편입
2. sky 대학원 진학
3. 그냥 입다물고 취업..
어떤길이 옳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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