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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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4
| 추천 7
- 2005.09.24
안녕하세요.
한달전만해도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해커스토익 사이트인데,
몇일만에 들어오게 되네요...
8월시험 700목표로 열심히 달려왔건만(카투사),
결과는 LC 335 , RC 300 , 합 635
8월시험결과 나온 후부터 토익과 담을 쌓았습니다.
진짜 영~ 할맛 안나더군요.
괜히 억울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것뿐이 안되나...
결국 제 자신의 한계인데 말이죠.
내일 9월시험도 봐야되는데... 3주동안 줄창 놀고나니, 시험 볼 맛도 안나네요 .씁쓸.
각설하고,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로 했습니다.
카투사는 물건너 갔지만, 제가 너무나 가고싶은 대학의 편입이 남았거든요.
목표는 11월달 시험까지 870.
635 → 870
가능할까요?
기간은 2달 남았고, 일요일 제외, 하루 평균 8시간 토익에 올인 가능합니다.
내친김에 독서실까지 끊을겁니다.
냉정한 견해,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전만해도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해커스토익 사이트인데,
몇일만에 들어오게 되네요...
8월시험 700목표로 열심히 달려왔건만(카투사),
결과는 LC 335 , RC 300 , 합 635
8월시험결과 나온 후부터 토익과 담을 쌓았습니다.
진짜 영~ 할맛 안나더군요.
괜히 억울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것뿐이 안되나...
결국 제 자신의 한계인데 말이죠.
내일 9월시험도 봐야되는데... 3주동안 줄창 놀고나니, 시험 볼 맛도 안나네요 .씁쓸.
각설하고,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로 했습니다.
카투사는 물건너 갔지만, 제가 너무나 가고싶은 대학의 편입이 남았거든요.
목표는 11월달 시험까지 870.
635 → 870
가능할까요?
기간은 2달 남았고, 일요일 제외, 하루 평균 8시간 토익에 올인 가능합니다.
내친김에 독서실까지 끊을겁니다.
냉정한 견해,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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