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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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4
| 추천 1
- 2020.12.12
저는 현재 지거국 자연대를 다니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인서울 10위권 대학의 생명공학과를 때려치고 의대가기위해 삼수까지 했지만 삼수당시 독감에 걸려 수능을 망치고 지거국으로 가서 동일계열 편입을 다짐했습니다
동일계열이라 안도감도 있었지만 연고대 모두 준비하고자 했기에 수학과 전공, 토익과 텝스를 모두 공부해야했고 대학원도 고려하던중이라 학점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신입생 3월에 첫사랑을 만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만나며 함께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결과적으론 고대를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전공시험준비도 잘 마무리했고 토익도 840점 받으며 무난히 편입준비를 하는중입니다. 학점도 4.2 받으면서 어느 것 하나 포기하기 싫었는데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인서울 10위권 대학의 생명공학과를 때려치고 의대가기위해 삼수까지 했지만 삼수당시 독감에 걸려 수능을 망치고 지거국으로 가서 동일계열 편입을 다짐했습니다
동일계열이라 안도감도 있었지만 연고대 모두 준비하고자 했기에 수학과 전공, 토익과 텝스를 모두 공부해야했고 대학원도 고려하던중이라 학점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신입생 3월에 첫사랑을 만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만나며 함께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결과적으론 고대를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전공시험준비도 잘 마무리했고 토익도 840점 받으며 무난히 편입준비를 하는중입니다. 학점도 4.2 받으면서 어느 것 하나 포기하기 싫었는데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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