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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3 착한 0원반

대학생이 되고 느낀 친구와 돈의 관련성

너가 | 조회 594 | 추천 1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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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하면..이런 글을 쓰면...차별하믄 것 같고 비하하고 깔 보는 것 같겠지만 아닙니다.....절대로...그저 대학 생활하면서 느낀 역차별과 편견을 적어보자 합니다


저는 슴살 7개월차에 접어든 첫 종강에 기뻐 날뛰는 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게는 저어어엉ㄹ대로 차별은 아니고...보여드리기 위한 자극적인 단어를 쓰자면 당장 생활비 빠듯한 저소득층인 친구부터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미국과 영국을 오고다니고 매달 한국에 들려도 돈부족모르는 금수저 친구까지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친구가 있는건 제가 방학마다 단기유학이 잦았고 고등학교는 농어촌을 받기 위해 경기도 읍면지역으로 이사와서입니다

고등학생때 까지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다르다는 걸 신경쓸 일이 없었습니다
용돈을 못받고 알바 뛰면서 생활비부터 용돈까지 전부 부담하눈 친구와 놀때는 제가 조금 더 내거나 아니면 집에 초대해서 무일푼으로 놀면 되는거고
누가봐도 꼭 저가 돈벌듯 돈이 어디서 나나 싶은 금수저 친구와 놀때는 가끔은 얻어먹기도하며 돈도 막 쓰는 등 노는 방식을 달리하기만 하면 됐습니다..
친구들도 경제형편 보지않고 순수하게 지냈죠

물론 시기질투라던가 무시,하대룰 남몰래 하는 애들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더욱이 역차별을 하는 친구들은 정말 누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는...
고등학교때까지와 마찬가지로 이런친구 저런친구 마구 섞여 있었습니다
노는 방식에더 각자의 형에 맞춰 마찬거지로 놀..지만...

간혹 제가 부모님께 받는 용돈으로만 생활하고
돈이 더 필여하면 더 달라고 말하고 받고
오히려 부모님 카드 받아다가 쇼핑도 하는 걸
철없다, 이제 대학생인데 알바좀 해라....이런 말울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차별하기는 싫지만..만약 그렇게 들린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오히려 중산층 이상의 저와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생활을 하는 친구들은 저를 이해해주고
손벌리기 싫은 애들은 그냥 알바는 해도 제게 훈수를 두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각자 경제형편이 다르니까 이렇게 사눈 사람 저렇게 사는 사람 이해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본인들 용돈 안 받고 알바하는게 자랑스럽기라도 한 건지
이제 성인인데 지 용돈벌이는 지가 해야지
돈 부족하다고 누가 돈 더달라고 그러냐
등골브레이커냐
아직도 자립못하고 그러고 사냐...

저도 아무리 형편이 여유로으ㅓ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기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첫헉기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장학금도 받을 예정이거요...

사회생활이고 경함이니까 알바를 해봐라
너는 알바를 안해봐서 나중에 어떡할라고 그러냐
아직도 알바를 안해봤다고? 수능끝나고 뭐했냐....

알바..저도 싫운게 있지만
굳이 할 필요 없는데 지금의 제 생활을 벌써 사회생활로 챙 기도 싫었고
집에서도 남자친구도 반대합니다...물론 알바하는 친구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드렇다고 굳이 제가 알바를 하기는...
그래도 돈벌이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나름 특기인 글쓰기로 짜잘한 공모전 참가해서 상금받고 부모님 선물 사드리고 그럽니다...
수능꿑나고는 놀았죠; 여행다니고

이걸로도 장난 아닌 진심으로
남들 알바하고 등록금 벌때 여행이나 다녔냐며
국내 경제나 살리지 해외로 빠지냐며
꼭...경제적으로 여유가 조금은 없는 혹은 힘든 친구들이 이러더라고요..

차별하고 편견 두는건 아닌데
이.친구들이 저에게 편견을 두고 차별을 합니다

멀리두면 되겠죠. 유독 저이들만 그런 걸 수도 있죠....

중고등학교 친구들도 태도가 점점 변합니다

이제 스무살 성인이라는 이유로 제 앞가림 제가 하라며..

저희집이 원래가 번듯한 직업 얻기 전까진.부모님 도움 아래 자라는 데
왜 남 환경을 나무라고 훈수 두는 건지...

저는 그 친구들 백번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지만 제가 뭐하고..자존심 상해할까봐 선물 더 챙겨주고 놀때 다른 친구들몰래 제가 조금 더 내고 맛있는 거 한 번 더 사주고
돈 없어서 못온다는거
다른 친구들 몫까지 제가 기분이라고 낼테니까 너도 오라고...그렇기 친구들과 어울리고 어울리고 싶울때 함께할 기회를 조금이라도 늘리게 도와줍니다

이것 마저도 제 자랑이고 과시로 보일 수 있지먼
그럼 대놓고 돈주면서 동정할 수는 없잖아요...저도 제 친구인지라 함께하고 싶은데

아무튼...그냥..
저는 다 소중하고 상하관계 없는 순수한 친구들이었는데
대학친구며 기존의 친구들이 경제적으로 훈수두는 걸 생각하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사람 많겠지....어쩔 수 없이 형편따라 놀겠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ㅋ글쓰기 특기라 했는데 글을 너무 막썼네요...
그냥..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런걸
스무살이라는 이유로
저를.등골브레이커 취급하고 잘먹고잘사는 사람 훈수두는게 기분이 석 좋지는 않습니다

역시
어쩔수 없이
아닌 친구들은 아니겠지만 가능하면 경제형편 맞춰 친구를 만나는 게....편한 것 같네요..


아닌 친구들도 물론 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본인과 형편이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역차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애들보다 어른들이 형편 더 따지고 유유상정 하게 더ㅣ는 건 맞는 모양입니다...

출처:네이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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