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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어 특강

이게 다단계,,,,,,,,,

흐미 | 조회 161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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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서 퍼온 글-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중.고등학교 같이 다녔던 학교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 때도 가끔 연락했었고, 대학 졸업한 이후에도 가끔씩 연락했습니다.


그 친구가 촌에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서울가서 공무원 공부를 한다고 들었는데, 얼마전 **회사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치면 나오면 대기업) 솔직히 전 잘 몰랐습니다.


얼마전  회사 아는 언니 있어서 빽으로 들어갔다는데, 감사가 떠서 잠시 당분간 나오지 말라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회사에 들어갔고,  남은 자리가 아까우니 나보고 해보는게 어떤냐고 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 공채로 들어가면 힘들것 같고 빽으로 하면 쉽게 들어갈수 있을것 같다는 친구말에 걱정도 했고,  솔깃 했습니다. 일단 하던일도 있어서 쉽게 그만두는것이 어려웠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회사도 좋았고, 연봉도 높고, 직원들에게 주는것도 많아서 믿고 이력서를 내 보았습니다. 정말 친구 믿고, 회사보고 냈습니다. 그런데 면접 보기도 전에 친구가 벌써 합격한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좀 의심했지만, 믿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곳이라 어리둥절 했는데, 동서울터미널에서 내리니 건대입구로 오라고 했습니다.


택시타고 건대입구로 가니 친구가 조금있다가 온다고해서  1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같이 저녁먹고 난뒤 친구가 하는말이 서울 올라오면 아는언니도 없는데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고 해서 술자리를 가졌고, 이런저런 예기도 하고 같이 찜질방에서 잤습니다. 그날 분명 아침 9시 전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오후에 면접보기로 되었다고 말을 바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침에 찜질방을 나오고 나, 친구, 모르는 언니랑 같이 카페에 가서 도너츠 먹고 음료수 먹고 예기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하는말이 사실,,, 그회사 부장이 자기 조카를 빽으로 넣어서 너 못들어간다고  앞에 있는 언니가 유통회사 다니는 언니인데 이언니한테 추천서 써달라고 했다면서 이쪽으로 들어가는게 어떤냐면서 물었습니다. 전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았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거 무릎쓰고 왔고, 이미 주위에 말 다하고 왔고, 짐도 챙겨왔었고 눈물만 나왔습니다.


내가 들어가면 자기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나랑 같이 같은 회사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난 말이 되냐면서 난 **회사 들어가고 싶어서 왔지 유통회사 들어갈려고 서울까지 온거 아니라면서 막말했습니다. 그 언니도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자기가 더 황당하다면서 둘이 짜고 치냐면서, 나보고 추천서 써달라고 해놓고 장난치냐면서 다그쳤습니다. 이렇게 4~5시간 예기를 했습니다.


그 언니가 유통회사도 좋다면서 우리도 너정도 되는 스팩 안받아 준다면서 아쉬울꺼 없다면서, 이렇게 말하더니 이것도 기회인데 들어올 생각 없느냐는 식으로 예기 했습니다.


저는 안되겠다면서 하니깐 나중에 하는말이 자지가 사실**회사 면접관이라면서 당신을 불합격 이라고 예기했고 저는 어안이 벙벙했고 이런 면접도 있나 싶어서 멍멍했고, 끝내 버스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니 다단계라는 말이 있던데, 제가 다단계에 빠져 들뻔 했는건지, 진짜 이런 면접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자기 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그 언니 메일로 보냈고, 그회사 양식 규격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양식 적어서 보냈는데, 이런것도 합당한지 궁금하고, 제 신상명세서가 갔는데 피해 보는게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 언니 이름, 전화번호 이런거 하나도 안알려 줘서 아는것도 없고, 오직 친구한테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수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당하니 억울합니다.


진짜 다단계인가요? 아님 이런 면접도 있는가요? 다단계라면 어떻게 이사람들을 처벌 할수 있을까요??


이글 읽어 보시고 답변좀 해주세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친구도 주위에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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