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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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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처럼 ㅅ울대 다니는 사람하고 내친구처럼 타학교 다니는애들하고
만나면 정말이지 겉으로는 가만히 있지만 속으로 정말 우습다
자기 딴에는 그렇게 유식한척 논리적인척 하는 말들이
왜 우리에게는 한없이 한심해 보이고 웃음이 나오는지
사실 사람이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서울대 뺀 나머지 애들보면
연세대나 고려대 중에 개념박힌애들 몇명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별로더라
그밑에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는 말할것도 없고
사실 몇일전에도 고등학교 동창들 몇명만났는데
웃긴게 애들한테 뭐를 느꼈는지 아냐?
질투? 부러워하는 그런걸 느꼈다
그런데 더욱 어이없는게 배신감을 느꼈다는거다
요즘은 학벌이 줄어들었다 실력이다 뭐다하면서
자기의 대학 위치를 무마 시킬려는지 아니면
자기 속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 발악하는지 몰라도
아무도 그것을 건든 사람도 없고 그것에 대해 말한사람도 없는데
아무이유없이 ㅅ울대 다닌다는 이유로 적대감 친구가 잘되면 배아프다는 식으로 말하는 그놈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역시나.. ㅅ 울대 빼고 연고대 몇놈 개념박힌애들 빼고는 역시 수준이라는게 끼리끼리구나 생각이 오더라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어처구니 없지 않냐?
어느 누구도 그친구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흥분해서 말하는 그놈을 보면서
역시~ 수준이 저러니까 저런 대학에 갔지 밖에 생각이 안났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내친구를 보면서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역시 세상은끼리끼리
지 수준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 같다
괜히 고교동창이라고 좋게 지낼려고 일부로 손해볼 필요도 없고 저런놈이야 친구로 억지로 지내봤자 손해만 본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만나면 정말이지 겉으로는 가만히 있지만 속으로 정말 우습다
자기 딴에는 그렇게 유식한척 논리적인척 하는 말들이
왜 우리에게는 한없이 한심해 보이고 웃음이 나오는지
사실 사람이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서울대 뺀 나머지 애들보면
연세대나 고려대 중에 개념박힌애들 몇명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별로더라
그밑에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는 말할것도 없고
사실 몇일전에도 고등학교 동창들 몇명만났는데
웃긴게 애들한테 뭐를 느꼈는지 아냐?
질투? 부러워하는 그런걸 느꼈다
그런데 더욱 어이없는게 배신감을 느꼈다는거다
요즘은 학벌이 줄어들었다 실력이다 뭐다하면서
자기의 대학 위치를 무마 시킬려는지 아니면
자기 속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 발악하는지 몰라도
아무도 그것을 건든 사람도 없고 그것에 대해 말한사람도 없는데
아무이유없이 ㅅ울대 다닌다는 이유로 적대감 친구가 잘되면 배아프다는 식으로 말하는 그놈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역시나.. ㅅ 울대 빼고 연고대 몇놈 개념박힌애들 빼고는 역시 수준이라는게 끼리끼리구나 생각이 오더라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어처구니 없지 않냐?
어느 누구도 그친구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흥분해서 말하는 그놈을 보면서
역시~ 수준이 저러니까 저런 대학에 갔지 밖에 생각이 안났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내친구를 보면서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역시 세상은끼리끼리
지 수준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 같다
괜히 고교동창이라고 좋게 지낼려고 일부로 손해볼 필요도 없고 저런놈이야 친구로 억지로 지내봤자 손해만 본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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