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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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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가 학벌과 자격증을 따지는 것은
취직을 하고 몸값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그런데......시대가 흐를수록 경쟁은 치열해지고
일자리 구하기는 어려워 집니다.
이런 사태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상위권대학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인맥을 더더욱 강화시키고 시험기준을 강화시킬겁니다.
(고스펙을 요구하면 요구할수록, 암기식 공부를 못하는 하위권 대학은 취업하기 힘들겠죠)
이제는 기업내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실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원부터 부하까지 연결되는 학력가이드라인이 강화될거 같습니다. -ㅂ-
..........이 시스템에 휩싸이지 않으려면........혹님처럼 스스로 기업을 만드는수 밖에 없겠죠.
충무로에 왕따당하던 심형래가 스스로 영화사를 차려 한것처럼......
그럼 또 지금 심형래가 당하는 것처럼 기득권의 공격을 받겠죠. (적어도 환영하지는 않을겁니다.)
집 밖을 보면 [용인대 태권도] [경희대 태권도] 등이 쉽게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보다도 [학력], [인맥] 위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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