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에 대해서 첨으로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틀린 부분을 지적해 주었는데,

             틀린 수준이 이건 중학생 수준의 영어형식을 써놓아서 할말을 잃었죠.

            틀린 부분이 한두개도 아니고,,,,  틀렸다고 해도 모르더라구요. ㅡㅡㅋ

             정말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1.  please close your ~  ->  close는 이런 경우는 안 쓰죠!    보통 shut 을 쓰죠!

      2.  your a pridable country~   ->  소유격 쓰고 관사 또 쓰고 + 명사

      3.  it is likely that trash human!  -> 이건 진짜 말이 안나오더구요.. 엉터리 영어를 써놓아서 

      4.  pridable country colleage  ->  colleage ???  황당, 어이가 난무하는 상황이 peak점에 오름! 

       5. pridable ???   ->  혹시 여러분은 이 단어 보셨나요?

사례 2.

어젠가 어떤 친구가 cpa로 서열 매긴 글을 올렸더라구여.

근데,  댓글들의 반응이 아직 발표가 안났는데, show하고 있다는 반응이었음.  ㅡㅡ;;;  ㅋㅋㅋ

누군가 왈 :  아직 발표안했거든?  하자..

  글쓴이 왈 :  (영어로 댓글씀.) 

                     this data is void!  I suspect written by 중앙대 훌리~~

===> 여기서 글쓴 인서울 재학생은 이 ' 자료가 유효하다 ' 를 쓴다고 썼나봅니다.   

               하면서... 영어로 유창하게처럼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수준이 낮은지라...  속일 수는 없었지..!!!

          그래서 내가 보고 댓글을 담...

                  글쓴이 왈 : this data is void!  I suspect written by 중앙대 훌리~~

        (댓글달며) 나 왈 :  is void? is void?  is void? is void?  is void? is void? 

                                   당신이 저 밑에 영어로 댓글 달았지?                

 역시 본인을 황당하게 만든 이 사례 2. 댓글...

 황당, 어이가 난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댓글을 보고 여러분들은 이 댓글이

 정말 대학생이 어떻게 이렇게밖에 못쓰는지 같이 생각해보자 !  글을 썼더니..

 정말 많은 수도권 학생들이 자신들의 대학에 자랑스러웠는지...

  답변을 많이  썼던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댓글이 모가 틀렸는지를 정작 수도권대학생 (수잡대라 일컫는)들이

  모르더라구요.

  순간,   말이 안나왔죠.   할말을 잃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