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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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울권대학 4학년생의 고민, 자살충동도...>
서울지역 대학 붙었다고 자랑하시고 잔치까지 하셨는데
지금 취업시즌에 전 집에도 못가고 있어요.
고향에선 서울권이라 취업잘되겠다고 학수고대하고 있지만, 100번도 넘게 제출한
자기소개서에서 퇴자를 맞았답니다.
지방에 있는 제 친구들은 알차게 공부하고 학점관리며 영어실력 톡톡히 살려서
삼성이니 대우니 현대, sk, 포스코, 현대중공업 다 가는데.....
현대중공업 포스코는 또 지역출신대학을 더 잘 봐주더라구요
그리고 삼성/ 현대도 20년동안 서울지역 대학들 가산점까지 뽑아봤더니 영~ 쓸모없다는 거 느꼈는지 이젠 오히려 지방명문대에 가산점을 주겠다는 군요
***" 학벌안되고 실력없는 우리 수잡대들은 그럼 어디로 가야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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