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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사시합격자서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경북대


경희대


전남대 


이상10개 대학


최근 10년간 사법연수원생 출신대학 분석

사시합격자 13개 대학서 92.5% 차지…10명 이상 합격자 32곳

 




최근 10년간 사법시험 합격자를 1% 이상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건국대 등 모두 1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1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곳은 모두 32개 대학이었다.





로스쿨 총 입학정원이 법조계 주장대로 1,200명에서 결정될 경우 로스쿨 유치 대학은 12곳 내외, 2,000명일 경우 20여곳, 3,000명 이상일 경우 30여개 대학이 로스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총 입학정원을 둘러싼 논란과 대학 간 유치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사법연수원 입소자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자료와 2006~2007년 사법연수원 자료를 종합한 결과, 서울대는 98~2007년 사이에 모두 3,246명의 졸업생이 사법연수원에 입소해 전체의 37.86%를 차지했다.




고려대 출신은 1,499명으로 전체의 17.49%를 차지해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을 합하면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었다(55.35%). 연세대 10.15%, 한양대 5.77%, 성균관대 5.35%, 이화여대 3.29% 등의 순서였다.


 


지방대 가운데는 부산대가 210명(2.45%)으로 전체 7위를 차지했고, 경북대가 179명(2.09%)으로 8위, 전남대가 118명(1.38%)으로 11위에 올랐다.




이들 대학 외에도 매년 10명 이상의 사법연수원생을 꾸준히 배출한 대학은 경희대(133명), 중앙대(122명), 서강대(117명), 한국외대(117명) 순이었다.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건국대(84명)를 합쳐도 1%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모두 13곳으로 이들이 전체 합격자의 92.5%를 차지했다.




사시 합격자 1,000명 시대를 맞은 2002년 이후에도 누적 순위 자체는 변화가 없었다. 다만, 2002년 387명에서 2007년 323명으로, 서울대의 몫이 약간 줄어들었다. 대신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출신이 꾸준히 증가했다.




2002년 26명에서 2007년 51명으로 늘어난 이화여대는 2003년 이후 6위 자리를 굳혔다. 5위권에 머물던 성균관대는 2004년 이후 한양대를 젖히고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5년 이후 최근 3년간에는 부산대가 7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1~7위가 거의 고정되어가는 추세이다.




건국대는 2002년 이후 해마다 10명꼴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동국대도 10명 가까운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2002년 이후 모두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전북대, 영남대, 경찰대, 충남대, 동아대, 단국대, 조선대, 숭실대, 원광대, 아주대, 강원대, 충북대, 숙명여대 등 32곳으로 전체 97개 법과대학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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