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고,연, 의치한의대

2. 서강,성균,한양,이화

3. 외,경희,중,시립

4. 동국,숭실,숙명,홍익

5. 단국,아주,인하,세종

ㅎㅎㅎ

오늘자 조선일보 광고에 나오더라..입시설명회 5개군으로 아주 분리해서 하던데.

여기서 주목할점은, 서강이 이제 더이상 스카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 못하고있다는점이다.

성균,한양으로 급락, 이화는 왜 저기 있는지 이해가 안됨.

중경외시 라인은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한듯하다.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ㅋㅋ

그외 삼국대인 단국이 경기도로 옮김과동시 5급간으로 떨어지고, 대우가 망한후 완전히 지방대로

전락했다는 소문이 돌던 아주대가 이번 입시설명회로 세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안습이다..

앞으로 삼국대는 이제 건동홍 3파전이 될듯하고, 2급의 서성한라인과, 3급의 중경외시라인이 치

열한 중상위대학 탑을 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는 서강과, 뜨는 성균, 불안한 한양,이화와 치고

올라오려는 시립,외,중 동건홍을 최후로 막고있는 경희...

아..이들의 서열싸움은 한국 대학사의 축소판이 아니던가!

참고로, 지방국립대인 부산,경북정도는 3급간과 4급간 사이로, 그외 지방잡대는 4급이하 또는 5급

이하로 취급함이 마땅하다 사료된다.

열심히 싸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