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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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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졸업하고 대학교 1,2학년 그리고 군대에 있으시면서 몇년 동안 금세 잊어버리신듯 하네요..
SKY 모르세요? SKY? 하늘?
고딩때 SKY간 애들 어떤 애들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잘했던 애들인지..
공부 하난 끝내주지 않았나요? 학생의 본분, 그 공부 잘하려고 얼마나 생활도 철저햇는지
기억못하시나요?
걔네들이 학벌만 좋고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될것같나요? 그런애들 얼마나 되겠습니까?
놀다가 인생 망하는 줄 모르는 그런 애들 같나요? 자기 할 일 얼마나 열심히 했던 애들인가요?
거기서 한 3.0쯤 찍으면.. 지방대 한 3.8이나 4.0정도면 충분히 상대가능할 것 같나요??
K리그에서 탑이라는 이천수도 유럽 1류도 아닌 2류 쯤 되는 리그에서 헥헥대는데....
인정해줄건 인정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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