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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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선생님이 서울대 가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말렸습니까
어무니 아부지가 서울대가면 때려죽인답니까
왜..자기가 공부안해놓고 지금와서 자위하면서 보답받으려고 합니까
인간은 서로 위로하고 의지해나가는 존재라지만 그냥 웃기네요 ㅋㅋ
정 억울하면 토익만점을 맞던가, 학점 4.5를 맞던가.. 고시나 CPA를 붙던가....
사회랑 남탓하면서 자위하는건 추하지 않습니까, 똑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ㅋㅋ
더러우면 더 노력합시다. 자위하는 님이나 같이 자위하는 님이나 똑같은 분들이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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