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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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안부러운 한동大, 기업이 먼저 데려가 | |||
문을 연 지 10년밖에 안된 짧은 역사에다 한 해 선발하는 신입생은 760명에 불 과한 이 대학의 최근 3년 간 취업률은 80%. 그것도 삼성그룹 LG전자 포스코 IBM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만 졸업생을 들여 보냈다. '국제화' ' 실무형 인재' '학부 중심'. 소위 SKY대학의 위세를 좇아 타 대학이 '버금 SKY대학'으로 매진하는 동안 한 동대는 완전히 다른 길을 택했다. 모두 '명문(Prestige)'을 목표로 가는 동안 자신만의 '명성(Reputation)'을 쌓 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다른 대학들이 백화점식 학과 늘리기를 계속할 때 한 동대는 설립 당시 세운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하며 단단한 성장을 일궜다. 이곳에 서 배출된 학생들은 '학교 레이블'에 연연하는 기업의 채용방식에도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들은 각 기업의 면접현장에서 '신선한 인재상'을 제시하며 대기업 취업문을 뚫었다. |
서강대 이하로는 한동대 상대도 안된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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