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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이후에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대학교
=>포항공대10%연세대15%성균관대20%고려대25%서울대30%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포항공대 한국정보통신대 한동대
■2007년 현재 고3진학선생님들이 추천하고 선택하신 우수대학교
=>서울대30%고려대25%성균관대15%연세대10%서강대10%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포항공대
■일부 대기업 ''열린 채용'' 말로만
세계일보가 입수한 대기업 계열의 A증권회사 ‘2007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안)’에 따르면 A사는 하반기 신입사원 16명을 뽑기로 하고, 이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상위 5개 대학에서 1∼2명씩 모두 7명의 학교별 채용인원을 할당해 놓았다.
특히 이들을 채용하기 위해 대학별로 그 대학 출신 사원 4∼5명을 한 팀으로 하는 유치활동팀까지 조직했다. A사 인사담당자는 “그룹 차원에 보고하는 내부 보고용 문서일 뿐 그대로 실현되지 않는다”고 의미를 축소했지만, “그룹 차원에서 상위권 대학에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결론: 솔직히 한국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여기까지가 끝이다(포카icu당연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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