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취업] 미래에 사라질 VS 살아남을 직업
[통계로 보는 취업] 미래에 사라질 VS 살아남을 직업
<조사개요>
조사기간: 2018년 3월 27~30일
조사대상: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4,147명
조사방법: 잡코리아x알바몬 설문조사
PART 01. 미래에 사라질 vs 살아남을 직업
사라질 직업
1위 번역가 (31.0%)
2위 캐셔 (26.5%)
3위 경리 (20.0%)
4위 공장 근로자 (18.8%)
5위 비서 (11.2%)
살아남을 직업
1위 연예인 (33.7%)
2위 작가 (25.7%)
3위 영화감독 (23.0%)
4위 운동선수 (15.4%)
5위 화가, 조각가 (15.0%)
PART 02. 이 직업, 왜 사라진다고 생각해요?
이 기술을 컴퓨터나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93.2%)
비교적 단순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17.1%)
위험한 일은 AI가 대신 해야죠 (2.4%)
PART 03. 이 직업, 왜 살아남을 거라 생각해요?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죠!
로봇이 인간의 감정까지 다룰 순 없어요.
예술 활동은 AI가 대할 수 없는 창조적 영역이에요.
PART 04. ‘내 일자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재무, 회계직 직장인 (73.0%) “미래에 내 일자리가 사라질 것 같아요”
디자인, 기획·전략직 직장인 (70.0%) “제 일은 인공지능이라도 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잡코리아 [통계로 보는 취업]은 직장인과 취준생의 속 이야기를 통계로 들여다 보는 짧은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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