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정태
|
조회 2095
| 추천 0
이번에 부산대학교에 일반편입을 하게되었는데
제가 쪽이 팔리네요...
토익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
졸업할때까지 최소 800점 이상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 무리일까요?
편입영어를 공부해서 영어실력이 괜찮겠구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줄로 압니다.
합격만 하기위해서 공부했기 떄문에 영어실력은 별로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편입영어와 토익은 문제의 방향이나 출제 기준조차 틀리기 때문에
토익공부하는것 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생각도 듭니다.
편입영어는 현재가 우리가 배우는 영어라 아니라 상당히 고문체 성격이 강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 쓰던 표현이라 영어 문화권에 살고 있는 외국인 조차도
알지 못합니다. 기계적인 패턴의 이상한 문법지식만 공부한것 같고 토익도 문법지식만 공부한것 같습니다. 토익에 맞게 문법을 다시 공부할려니까 하니까 고민이 됩니다.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2개
추천 0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5,507개(202/184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