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람들이 자기 무식한 거 떠들고 다닌다

학교 줄 왜 세우나 모르겠다.

자기가 열심히 하면 학교줄 극복도 하는데

우리나라 학벌주의 맞기는 한데 미친듯이 노력해봐라

될사람은 된다

꼭 안되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것들이 난리친다

그리고 지방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부산대 의외로 높아요 윗분말처럼 부산에서는 서성한 아니면 서울에 다른대학 잘안가요 중경외시도 진짜 고민해보고 가거나 포기하거나해요 지금 수능 1.8~1.9인데 부산대영어영문 못갈듯함ㅠㅠ 부산대는 꼬리가길어서 낮아보일뿐이에요 부산애들은 동건홍 가는거보다 부산대가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함

==> 이 댓글 공감가는데  부산경남지역 범위내 에서는  이거 사실 맞다

서울 사람들은 서울 아니면 인간 취급도 안하는데  그 사람들이 부산 살았어도

그런 헛소리 지꺼릴 수 있겠냐

자기 입장에서만 너무 지껄이지 말긴 바란다 -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았으몬

나는 부산사람이고 연세대 왔지만 부산대 간 친구들 중에 보내기 아까운 친구들 꾀나 있었다

서울처럼 사람이 터지지 않으니 입결 꼬리가 낮아질 수 밖에 엄는 것 아닌가

이쪽은 입학이랑 문닫고 들어오는 갬이 좀 있다. 그렇다고 싸잡아서 무시하면 안되ㅈㅣ

학벌 싸움 그만해라

너네들이 학벌 싸움 만들고 있는거 스스로 잘 알고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