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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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휴학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대주셔서 편하게 학교를 다니고 (제눈에는 그래보임ㅜㅠㅠ)
저는 이게 도대체 무슨 고생인가..
이러다 졸업도 못할거같고
지방국립대 붙었는데 그래도 인서울 메리트가 낫지 않나 싶어서
여기로 올라왔는데
솔직히 사립대 등록금 너무 비싸요.. 반값이라도 다니기 힘들정도...
에휴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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