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
조회 544
| 추천 1
그냥그렇네요.
학교도 멀고.. 가도 딱히 재밌지도않고..
술자리가 생겨도.. 원래는 술 정말 잘먹었는데..
한달전부터 술만보면 구역질나서.. 술자리도 못끼고..
집이아닌곳에서 밥먹으려하면 구역질나고..
소극적이지도 않고 사교성이 없는것은 아닌데.
원래 학교란곳 안좋아해서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억지로 다녀도 많이 빼먹었고..
내일 동아리 애들끼리 따로 모임도 있다는데 그것도 귀찮고
솔직히 술이나 밥먹으러 가자고 할까봐 못가겠고..
위에서말했듯이 술이나밥만봐도 구역질..나서.. ㅠ
그냥.. 학교가기가 싫네요..
그멀리가는것도 싫고.. 가도 내가 왜 여기 앉아있어야할지 모르겠고..
앉아있는게 시간낭비 인것 같고..
학교도 멀고.. 가도 딱히 재밌지도않고..
술자리가 생겨도.. 원래는 술 정말 잘먹었는데..
한달전부터 술만보면 구역질나서.. 술자리도 못끼고..
집이아닌곳에서 밥먹으려하면 구역질나고..
소극적이지도 않고 사교성이 없는것은 아닌데.
원래 학교란곳 안좋아해서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억지로 다녀도 많이 빼먹었고..
내일 동아리 애들끼리 따로 모임도 있다는데 그것도 귀찮고
솔직히 술이나 밥먹으러 가자고 할까봐 못가겠고..
위에서말했듯이 술이나밥만봐도 구역질..나서.. ㅠ
그냥.. 학교가기가 싫네요..
그멀리가는것도 싫고.. 가도 내가 왜 여기 앉아있어야할지 모르겠고..
앉아있는게 시간낭비 인것 같고..
댓글 9개
추천 1개
5,507개(122/184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