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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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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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는 친구들이많아서
대학교때도 자연스럽게 친구들 생길주알아서
적극적으로 하지도않았고
애들또한 저한테 다가오지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싸 테크탔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게아니라
저가 열등감에 너무 사로잡혀요
같은과애들끼리 서로 놀고있는거보면 부럽고 열등감생겨용
정신병처럼 누군지모르는(과 인원이300명이라 잘 몰라용)
같은과애들 미니홈피 돌아다니면서
'아 이놈은 저놈이랑 친하구나'
'아 애는 과친구 진짜 많다 '
이러면서 열등감에사로 잡혀요...
맨날 내색안하려하지만 자꾸 그래서 학교 다닐때마다
쟤가 날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난 친구랑 같이 안다니고 있으니까
" 수업 혼자듣고 있으니까..
더 큰문제는 지금은 같이 밥먹을 친구 한명은있지만 군대다녀오면 그친구는 다른길로 갈꺼라
저는 혼자 학교 다니게되는데 밥도 굶고 그래야 될 걱정이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친구가 조언해준대로 소신껏 살고싶은데
왤케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쩌들어있을까요...
이런게 고민이라는건 고민축에도 못끼겠지만...
그래도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인생선배분들이 조언좀 해주시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날꺼 같습니다.. ㅠㅠ
대학교때도 자연스럽게 친구들 생길주알아서
적극적으로 하지도않았고
애들또한 저한테 다가오지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싸 테크탔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게아니라
저가 열등감에 너무 사로잡혀요
같은과애들끼리 서로 놀고있는거보면 부럽고 열등감생겨용
정신병처럼 누군지모르는(과 인원이300명이라 잘 몰라용)
같은과애들 미니홈피 돌아다니면서
'아 이놈은 저놈이랑 친하구나'
'아 애는 과친구 진짜 많다 '
이러면서 열등감에사로 잡혀요...
맨날 내색안하려하지만 자꾸 그래서 학교 다닐때마다
쟤가 날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난 친구랑 같이 안다니고 있으니까
" 수업 혼자듣고 있으니까..
더 큰문제는 지금은 같이 밥먹을 친구 한명은있지만 군대다녀오면 그친구는 다른길로 갈꺼라
저는 혼자 학교 다니게되는데 밥도 굶고 그래야 될 걱정이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친구가 조언해준대로 소신껏 살고싶은데
왤케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쩌들어있을까요...
이런게 고민이라는건 고민축에도 못끼겠지만...
그래도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인생선배분들이 조언좀 해주시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날꺼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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