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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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1 카페 주문
- 1616856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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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2 식당 예약
- 10725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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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3 메뉴 주문
- 3696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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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4 추가 주문
- 2748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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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5 계산/포장
- 2831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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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6 서브웨이 주문
- 2555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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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7 옷 쇼핑
- 2275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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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8 신발 쇼핑
- 2223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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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9 교환/환불
- 2018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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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0 마트
- 2199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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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1 화장품 쇼핑
- 2064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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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2 미용실
- 2079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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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3 세탁소
- 2128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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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4 우체국
- 1598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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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5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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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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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6 A/S센터
- 1567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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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7 부동산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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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8 택시
- 2115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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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9 병원
- 2335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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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0 약국
- 2102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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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1 운동
- 2617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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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2 다이어트
- 2555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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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3 회사 업무
- 2122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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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4 회사 전화
- 1584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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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5 동료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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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6 취미생활
- 2126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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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7 스포츠
- 2023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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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8 SNS
- 2221
-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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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9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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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0 맛집 추천
- 2240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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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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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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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2 음악
- 2198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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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3 미술관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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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4 뮤지컬 예매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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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5 썸/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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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6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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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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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7 결혼
-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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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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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9 반려동물
- 2093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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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0 성격
- 1940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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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1 소비생활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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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2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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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3 길 묻기
- 2255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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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4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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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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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5 약속 잡기
- 2053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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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6 축하하기
- 2304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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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7 칭찬하기
- 1870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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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8 부탁하기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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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9 사과하기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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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50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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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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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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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영어는 항상 부럽지만 무서운 존재였던 것 같다. 초, 중, 고, 대학교까지 계속 영어를 배웠지만 쉽사리 입으로 나오지 않아서 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하지만 영어를 해야된다는 생각은 회사를 다니면서 더 크게 느끼게 됐다. 그동안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외국인과 만나는 일도 있었고 상황을 설명하기엔 내 언어의 장벽은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퇴근 후 남는 저녁시간에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해커스톡을 시작했다. 가장 기초인 왕초보 영어회화 10분을 하고 있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내가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었구나! 라는 것이다. 수업에서 말하는 내용은 다 알아듣고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내가 못하는건 그냥 말 하지 않아서 그런거다 라는 걸 느꼈다.(문법적인 부분의 문제는 물론 있지만..ㅎ)
모국어도 아닌 다른 나라 언어인데 항상 틀리게 말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나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게 만들어줬다. 강의를 해주시는 제니리선생님은 항상 따라해야된다. 말을 해봐야된다. 라고 말을 하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됐고, 열심히 따라하면서 수업을 듣고 있다. 과연 다음 달도 내가 이 후기를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만큼 실력이 향상되어 후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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