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개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1 카페 주문
- 1612537
- 1057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2 식당 예약
- 10717
- 93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3 메뉴 주문
- 3692
- 705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4 추가 주문
- 2748
- 69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5 계산/포장
- 2831
- 76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6 서브웨이 주문
- 2553
- 765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7 옷 쇼핑
- 2275
- 71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8 신발 쇼핑
- 2223
- 67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9 교환/환불
- 2018
- 560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0 마트
- 2199
- 547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1 화장품 쇼핑
- 2064
- 513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2 미용실
- 2079
- 73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3 세탁소
- 2128
- 77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4 우체국
- 1598
- 473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5 은행
- 1875
- 599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6 A/S센터
- 1567
- 438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7 부동산
- 1971
- 66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8 택시
- 2115
- 71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9 병원
- 2335
- 86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0 약국
- 2102
- 807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1 운동
- 2617
- 967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2 다이어트
- 2555
- 99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3 회사 업무
- 2122
- 73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4 회사 전화
- 1584
- 550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5 동료와 대화
- 1956
- 50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6 취미생활
- 2126
- 630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7 스포츠
- 2023
- 69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8 SNS
- 2221
- 85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9 여행
- 2002
- 65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0 맛집 추천
- 2240
- 990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1 영화
- 1857
- 765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2 음악
- 2198
- 63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3 미술관
- 1940
- 593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4 뮤지컬 예매
- 1607
- 43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5 썸/연애
- 2548
- 63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6 이별
- 2143
- 494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7 결혼
- 2265
- 60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8 날씨
- 2211
- 69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9 반려동물
- 2093
- 732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0 성격
- 1940
- 69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1 소비생활
- 1941
- 629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2 소문
- 1835
- 603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3 길 묻기
- 2255
- 69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4 인사하기
- 2285
- 68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5 약속 잡기
- 2053
- 619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6 축하하기
- 2304
- 756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7 칭찬하기
- 1870
- 599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8 부탁하기
- 2135
- 679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9 사과하기
- 2208
- 691
-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50 격려하기
- 2158
- 606
유
|
조회 837
| 추천 0
- 2022.09.29
언젠가는 12개월차 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작성하려고 보니 지난 1년 동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처음에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부터 시작해서, 어떤 영어강의를 든는게 좋을지 찾아보는 과정들과 퇴근 후에 졸음을 참으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 모습들도 떠오르고, 영어 공부가 하기 싫어서 빼먹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그러는 것 같아요.
지난 11개월차 후기를 작성할 때 12개월차 후기를 작성하기 전까지 여행영어 책을 모두 끝내기로 목표를 세웠었는데 사실 이번달에 계획되지 않던 많은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기도 했고, 운동을 새로 시작해서 시간이 더 빠듯하기도 했고, 각종 일들로 인해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한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에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여행영어 책도 모두 끝내고, 아직까지 책도 펴보지못한 유명인처럼 말하기 책 까지 모두 끝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음 해커스 영어 회화와 1년 정도 동안 공부하면서 느껴진 건 처음에는 스크립트 없이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영어만 들었을 때는 빼먹는 단어들도 많고, 사실 잘 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스크립트가 따로 없는 전화상으로도 영어를 많이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100 퍼센트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만약 1년 전에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런생각도 가끔 하곤 하는데 그랬다면 좀 속상했을 것 같아요. 역시 공부는 빨리 시작할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중간에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문법 책도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도움이 꽤 많이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만족중입니다. 마지막 회차 후기인만큼 조금 길게적은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사진 남길게요.
댓글 3개
추천 0개
7,988개(55/267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