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로 된 기술서적 등 자료도 보고, 업무용 절차서도 만들고, 공부도 해야 하는 직장인입니다. 

영어공부는 평소에도 하고 싶었지만, 공부시간, 강의비용,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으로 고민만 하고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해커스 온라인 강의를 알게 된 건 1년전부터 이고 고민만 1년 넘게 한 거 같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자 하고 큰 맘먹고 평생수강 패키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커스를 결제하고 접속했을 때는,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 사용에 괜히 시작했나 1일정도 망설였습니다. 

그때마다 해커스 고객센터에 문의 글을 남겼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에 대해 대부분 당일 답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해커스톡의 처음 공부시작은, 왕초보 단계부터 꼼꼼히 듣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강의를 수준별로 구분지어 주는 필터링 기능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공부를 시작한 목적은 기본적인 영어회화와 기초적인 영문법이기 때문에,

더글라스 박 선생님의 왕초보 필수 영단어 300과 박가은 선생님의 Grammar Gateway Basic부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대부분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10분 씩 출퇴근 시간에 필수 영단어 300을 들어서 완강을 했고,

문법 강의는 집에서 혹은, 점심시간에 예습이나 문제풀이를 하고 강의는 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단어는 아직 왕초보라 그런지 대부분 쉬운 단어이고, 

영문법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이번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