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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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1 카페 주문
- 1723794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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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2 식당 예약
- 10821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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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3 메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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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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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4 추가 주문
- 2763
-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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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5 계산/포장
- 2844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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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6 서브웨이 주문
- 2568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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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7 옷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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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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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8 신발 쇼핑
- 2231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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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9 교환/환불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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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0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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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1 화장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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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2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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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3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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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4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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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5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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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6 A/S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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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7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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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8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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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9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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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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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0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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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1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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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2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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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3 회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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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4 회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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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5 동료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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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6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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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7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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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8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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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9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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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0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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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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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2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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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3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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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4 뮤지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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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5 썸/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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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6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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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7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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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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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9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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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0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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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1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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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2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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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3 길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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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4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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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5 약속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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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6 축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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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7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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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8 부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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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9 사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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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50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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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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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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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된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일로 옮기고 싶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영어였다.
처음 내가 영어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행이었지만,
요즘 목표가 조금 바뀌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워라벨을 만들기 위해 이런건 어떨까. 저런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영어라고 하면 가장 흔한?것이 토익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을 본 적이 없다.
회사 들어가서도 딱히 필요한 부분이 아니였고 앞에 일에 치여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 토익을 해보고 이걸 바탕으로 더 좋은 업무 환경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해커스회화를 처음 할 때는 무조건 회화! 여행관련 내용!만 열심히 찾아서 들으려고 했다.
하지만 문법이나 특별강의..?같은 부수적인 강의를 통해서 회화 뿐만 아니라 영어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짧다면 짧은 5개월 수업은 우물 안 개구리같은 내 생각을 조금씩 바꿔주는 좋은 기회였다,
6개월 후기 때는 조금 더 발전한 내가 됐으면 좋겠다. 끝!
**혹시나 제 글을 읽는 분 중에 회화가 아닌 추천 강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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