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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17 참여자수 : 880명
반복재생 속도 0.8 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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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난해 기상이변으로 극심한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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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해 폭염과 한파, 허리케인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1,450억 달러의 재산피해와 700명에 가까운 인명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기후학자 애덤 스미스(Adam Smith) 박사는 미국의 모든 지역이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심화되며, 앞으로 자연재해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United States a steady onslaught of deadly billion-dollar disasters in an extra-hot 2021. Adam Smith is a NOAA . “2021 had 20 separate billion-dollar weather and climate disasters. It had the highest total death counts . It also had the third-highest total cost at $145 billion; only behind 2017 and 2005.” for the climate either, as the nation’s emissions jumped 6% due to long-haul trucking. I’m Shelley 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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