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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03 참여자수 : 7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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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러시아의 미군 살해 사주’ 보고받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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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탈레반 측에 아프간 주둔 미군의 살해를 사주하고 포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파악했으며, 이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지만 대러시아 제재에 나서진 않았다고 뉴욕타임스는 지난 6월에 보도한 바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 포상금 정보에게 대해 보고받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러시아 당국 역시 이에 대한 반박을 하며 뉴욕타임스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As the US and Taliban discuss ending the Afghan war, the intelligence assessment suggests Taliban-linked militants to kill American forces. Officials the AP say intelligence officials are looking at an attack last year that killed three Marines and if they’re linked to bounties. The officials say the President earlier this year. , tweeting he’d been told the information was not given to him because intelligence officials . The Trump administration said to brief some lawmakers . Sagar Meghani,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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