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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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벌써 해커스톡을 시작한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그동안은 계속 발음을 연습하고 짧은 문장들을 연습하고 했었는데 이제 조금 더 실전에서 사용할수 있는 회화쪽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단순하게 회화라고 했을때 너무 막막하기도 했고 말하고자 하는 단어들은 생각이 나지만 문법적으로 어떻게 나열해야하고 내가 말하는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다보니 항상 번역기에 검색해서 보고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번역기에 의지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ㅠ 그래서 너무 어렵고 딱딱한 내용보다는 제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할수 있게 여행을 다닐때 쓸 수있는 재미있는 내용을 먼저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여행관련된 내용을 하다보니 저절로 여행을 갔을때 상상을 하면서 시뮬레이션처럼 하면서 하다보니 흥미도 더 생기고 있어요. 해커스톡 여행 회화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보다는 정말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와 진도가 있어서 더 접근성이 뛰어난거 같습니다ㅎㅎ 중간에 설명도 있고 선생님 강의에서도 롤플레잉처럼 따라하고 듣고 하니 정말 재밌습니다! 반복되는 내용에 조금 흥미가 떨어진다면 조금 더 유연하고 재밌는 내용으로 공부하면서 식혀가는것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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