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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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0
| 추천 24
- 2019.03.03
(뿌듯)
초등학교때부터 수년간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로 말하는건 자신 없었는데 해커스에서 영어회화 스터디를 모집하길래 신청했습니다.
10분 정도의 짧은 강의였지만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배워서 그런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하루 10분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한달 동안 한 결과물 모아보니 많이 배웠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해요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이렇게 인증하는 스터디라서 마지막까지 하는게 가능했어요
온라인 스터디의 기회를 준 해커스에 감사드리고 다른 스터디원들에게도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어요 모두 수고했어요!!
이상 고양이 없는 고양이집사였습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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