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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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지난 달에 이어 이번달도 미국에서 당장 써 먹는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곧 듣고 있는 강의는 마무리가 되가는데요. 연말, 연초라 몇 번 공부 못한 적이 있어 반성하게 됩니다.
의역에 관한 내용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 시점이고, 앞으로는 적용도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들었던 강의는 44강 인사하기 표현에 관한 내용인데요.
엄청 오랜만이다. 사실 익히 알고 있는 Long time no see를 바로 생각을 했는데요. It's been forever이란 표현을 쓰더군요.
엄청에 대한 강조 표현이 이렇게 다르게 표현도 할 수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그 밖에 그 동안 못다 한 얘기를 나눠야겠다. 이것도 의역이긴 한데, We need to catch up 이라고 하면 바로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뿐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우리 언제 밥 한번 먹자. 라는 표현을 쓴다고 하는데, 공용어인 영어에서도 이렇게 표현을 하는게 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Let's grap a bite some time 이란 표현입니다.
곧 끝나가는 강의이지만,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이 실전 대화 강의는 틈틈이 복습 할 생각입니다.
실질적으로도 잘 쓰일 표현으로도 보이구요. 벌써 1년의 1/3이 온 시점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스터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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