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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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해외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전에 해외여행을 나가게 되면 단어 위주로 말하면서 어떻게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해커스톡에 '원어민이 알려주는 리얼 왕초보 여행영어 in 괌' 강의가 있어서 공항이나 호텔에서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아직 한 번도 수하물이 안 나온 적은 없었지만 만약 수하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 "My luggage has not come out." 이런 표현을 쓰면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갑자기 그런 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뭐라 말할지도 모를 것 같은데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 외에도 자주 써 먹을 것 같은 표현들은
가장 가까운 장소가 어딘지 묻는 표현, Where is the nearest ~?
수건/물 좀 더 얻을 수 있을까요? Could we get some more towers/water,please?
식당 예약을 할 때는 I'd like a table for ~(인원 수).
등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나갈 생각을 하며 공부하니까 이거 꼭 써먹어야지라는 마음도 들면서 저절로 외우려고 노력을 하게 되네요. 마음껏 해외여행을 나가고 프리토킹하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 후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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