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중인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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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이제 11개월 차 후기를 쓰고 있는데 우와 이거 맞나요?
벌써 11개월인 거? 근데 1년 강의 후기 쓰는 거면
지금이 11개인 게 맞는 건가? 갑자기 헷갈리네요 ㅋㅋㅋ
8월부터 강의 듣기 시작했는데
벌써 그 다음 해의 6월이라는 게 신기합니다 ㅋㅋㅋ
아직도 하고 있는 제가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ㅋㅋㅋㅋㅋ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는 이것도 듣고 저것도 듣고 할 테야!
하면서 시작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까 10분씩 듣는 강의 한 개라도 꾸준히 듣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강의 길이가 비교적 짧고, 또 어렵지 않다 보니 덜 부담스러워 저 같은 작심삼일 사람도
그나마 여기까지 온 거 같아요 ㅋㅋ
요즘은 유튜브에서 비슷한 문장을 짧게 반복해서 말해주는 것도 있어서
그걸 같이 듣고 있습니다.
제니리 선생님이 알려주는 문장이랑 구조가 비슷한 것들도 있어서
복습도 되는 거 같고 빠르게 입에 붙게 시너지 효과가 있는 거 같아
같이 듣고 있습니다
듣기 강의나.. 다른것도 병행하려고 했는데 저에게 아직 큰 벽으로 느껴져서
지금 하는 것이라도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 해커스톡!
마지막까지 잘들어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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