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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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1달이반이 지나가는 시점. 이제 이어폰 꽂고 다운강의를 들으며 운동하면서 입으로 따라하는게 익숙해져가네요. 집안 청소하면서 혼자말로 상황 설정하고 영어로 반복된 말을 중얼거리니 처음에는 어색했던 발음이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져가니 창피함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요. 가족들 앞에서 한마디씩 하는 재미에 아이들로 장단을 맞추고 있어 흥이 납니다. 단지 발음이 자신이 없어 앞으로도 꾸준히 더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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