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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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벌써 3달차가 되었네요. 바빠서 하루에 3강씩 듣다가 못듣는 날들이 생겼어요... 근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복습을 잘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 시간이 잘 안돼서 답답하네요. 영어가 늘고 있는지도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늘고 있는 거겠죠?? 미드를 볼 때 빠르게 말하는 건 정말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들어야 그에 대한 답도 할 텐도 말하는 것만 는다고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나 하는 의문이 드는 요즘이네요.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배우는 문장이 길어지다보니까 문법적으로 이해안가는 것도 생기고 그래서 문법공부도 같이 해야 하나? 싶지만 몰라도 일단 익숙해지면 되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영어를 접하고 있으니까 분명히 늘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늘어있겠죠...? 시간만 허비하는 건 아닌지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ㅠㅠ 다들 3달차에 이런 고민들 하시나요.... 그리고 다들 복습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일상에 지쳐서 복습을 미루고 있네요. 그래도 1년 목표로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환급미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더 오래 하는 것 같아서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해요!! 하루 3강씩이 목표인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요즘 감기로 목이 아프고 말이 안나와서 더 많이 못듣는 것 같네요 ㅎㅎ 4달차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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