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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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왕초보 영어를 한 지 벌써 한 달 차가 되었네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왕초보 부터 시작 하게 되었는데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니 더듬더듬이지만 입 밖으로 뱉을 수 있게 되었고 어느덧 자신감도 생겼더라구요.
10분 정도 되는 시간동안 수업 듣는게 공부가 될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짧은 시간 집중을 해서 그런지 진짜 공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기했던거 같아요.
이제 영어를 시작한 아이한테도 기본 적인 영어를 알려 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네요.
더 열심히 해서 아이한테 당당히 알려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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