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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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
| 추천 1
- 2022.01.10
해커스톡으로 영어회화를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처음에는 재미를 느끼고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면서 열심히 했는데
회사 일이 좀 바빠지고 그러다보니 조금 소홀해지면서 조금씩 지쳐갔던 것 같습니다
2022년 새해도 밝았고,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시 시작 해보고 있습니다
영어 회화는 진짜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 동안 조금 소홀히 공부를 했더니 몇 개월 전과의 차이가 많이 느끼지고 있네요ㅠㅠ
그리고 그전에는 혼자 공부하고 혼자 말하다 보니 점점 흥미도 떨어지고 빨리 지쳤던 것 같아서
이제 와이프도 꼬셔서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영어를 잘해서 처음에는 좀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웃던지 말던지 막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버벅 거리는 것보다는 덜 부끄러울테니...ㅋㅋ
조만간 회사에서 영어로 회의를 할 일이 있는데 그때 까지 더 빡세게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중간 점검(?) 같은 자리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벌써 땀이 삐질삐질 긴장이 되네요...^^;)
(벌써 땀이 삐질삐질 긴장이 되네요...^^;)
현재는 더글라스 강사님의 왕초보 여행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책도 적절히 활용해가면서 공부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영어 울렁증이 너무 심해서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꿨는데,
해커스톡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와이프와 함께 가볼 계획입니다
해커스톡은 비지니스 영어, 상황별 영어, 여행영어 등 참 다양한 주제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네요
새해에는 마음을 다잡고 해커스톡을 다시 열심히 하면서 실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보려고 합니다.
다른 해커스톡 수강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지치지말고 꾸준히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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