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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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어제 티비 프로그램 보다 보니 직업에 관련된 하루 출근 찍고 퇴근까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그걸 보다 보니 배구 통역하시는분이 나와서 하루종일 일상을 공유하던뎅..
그분 하는말이 어릴때부터 영어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영어를 계속 들었다고 하네요
해외 간적도 없는뎅..특히 배구 관련 용어는 어려운 부분이 많고 선수들이 부상 당하면 갑골근이 아프다 뭐 이런거 까지
통역해야되던뎅...그런단어들까지 다 커버 가능하다니 진짜 넘 대단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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