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인강 한달차 해린이입니다 워킹맘으로 직장생활하며 공부중인데 왜 이걸 이제 시작 했나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배워오는 영어 질문에 대해 대답을 못할 때가 종종 있어 영어를 배워야 하나 고민만 하던 찰나에 출근길에 옆자리에 앉은 분께서 영어 인강을 듣고 계시는 걸 보고 저도 출퇴근 시간을 아깝게 허비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던 중 해커스톡이 눈에 띄더군요 솔직히 아줌마라 200% 환급에 제일 눈이 갔습니다 다른 인강 사이트는 이렇게 환급을 해주는 곳이 안보였어요~
환급도 받으려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꺼야 하며 결제 했습니다 목표는 영어 회화를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대화 수준으로는 올려보자 가 제 목표였으나 배울거면 다시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 보고 싶어 문법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어렸을때 배웠던게 살짝 살짝 기억은 나더라구요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박가은 선생님 문법 인강을 들으며 저의 잘못된 영어 문법들을 발견 했습니다 다른 선생님의 문법 강의도 하나 맛보기로 들어봤지만 박가은 선생님한테 꽂혀서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 날 빼고는 매일매일 수업 듣고 있어요 영어 를 하나 둘 씩 알게 되니까 인강 듣는 지하철 타는 시간이 즐겁고 재밌어졌네요~ 앞 전 강의에서 들었으나 기억이 잘 안날때도 있는데 박가은 선생님께서는 한번씩 꼭 짚어 주십니다 이게 너무 좋아요 이제 막 배워가는 단계라 눈에 띄는 변화는 많이 없지만 배운 문법들로 간단한 질문이나 대답을 혼자서 만들어 보곤 합니다 이게 습관이 되면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입에서 아주 자연스레 나오는 날이 오겠죠? 그날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가은 선생님 만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