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31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영어 공부를 열심하 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면서 워킹맘인 영어 왕초보지만 영어공부 4개월차에 접어드는 영린이입니다. 초심을 잃어 점점 게을려 지는 저 자신을 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간을 정해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제가 먼저 여기저기 검색후 헤커스를 선택해서 그런지 너무 애착이 갑니다. 영어 공부를 습관적으로 조금씩 하다 보니 확연하게 실력이 늘었다고 확 티는 나지 않지만 조금씩 말문이 트이는 저를 보면 스스로가 기특하고 가끔 웃음짓게 합니다. 4개월차다 보니 처음보다는 흥미 부분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단어 하나하나 써가며 계속 이야기 하다 보니 이제는 재미 보다는 의무적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국인을 만날 때 두려움 보다는 몇 마디 아니지만 편하게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며 꾸준히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윤여정 영화배우를 보며 너무 멋있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외국인과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런 날이 나에게도 올거라는 생각을 하며 영어 공부를 놓지 않고 계속 할 것입니다. 늘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헤커스톡과 함께 저의 꿈을 이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어떤 동기부여를 갖고 꼭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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