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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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해커스톡 영어회화를 수강한지 4개월이 지났네요. 연말이고 연초고 해서 해야될 일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아서 강의를 처음처럼 열심히 듣지는 않고 있네요.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이렇게 미션을 위해서 쓰는 후기가 나태한 생활을 반성하게 하며 마음을 되잡게 해주는 좋은 기능도 있어서 좋네요.
해커스톡 영어회화를 수강한지 4개월이 훨씬 넘은 현재 저의 엉어회화 상태는 조금은 좋아진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네요. 유창하고 길게 회화를 할 정도까지는 절대 아니지만 해외에 가서 진짜 간단하게 단답형 의사소통 할 정도의 레벨까지는 온 거 같아요, 그리고 어릴떄 발음 안 좋은 선생님에게 배워서 안 좋은 영어 발음도 조금 좋아 진 거 같아서 기쁘네요. 주로 보는게 여행회화랑 발음편이라서 그런지 확실하게 나아진 거 같아요. 그렇다고 무엇을 설명하거나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거는 아니라 진짜 단답형 물음만 가능한거라 아직 갈 길은 멀었네요. 처음 해커스톡을 공부할때에는 발음이랑 간단한 물음 등 해외여행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바랬는데 이제는 일상회화까지 가능한 실력을 바라게 되네요. 나태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원하는 실력을 가질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실력 얻으시고 2022년 올 한해도 잘 보내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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