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톡 1개월차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한해를 마지막달을 시점으로 1개월차를 시작했는데  벌써 한해의 마무리가 다 되어가는군요.
영어를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드디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목표가 하루에 한강의는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간을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적으면 10분 많으면 30분을 투자하면서 영어라는 언어가 점점 친숙하게 느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떤 강의를 먼저 들어야할지 잘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 해커스톡 자체에서 추천하는 글과 여러 후기를 확인하고 나서 정했습니다. 여기서 초심자들에게 선택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신경을 써서 힘들어하지 않게하는 부분이 좋은 부분이더라구요.

하여튼 일단 저는 먼저 기초를 다지기 위해 영어발음과 단어공부를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기초공부를 하면서 이때까지 잘못하고 있던 부분과 뜻도 다시 알게 되어서 영어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많은 부분을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흡수될 수 있도록 해커스톡 강의를 들을려고 합니다.
그러면 힘들다는 생각도 잘 하지 않고 더 영어와 친숙해질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제가 다음달 후기를 작성하는 그날까지 앞서 말한 약속은 지킬수 있도록, 그래서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갈수
있도록 할테니 다른 분들도 꼭 좋은결과 가지고 갈수 있으면 좋겟네요.
그럼 다음 2개월차 때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