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발랄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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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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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회사가 해외쪽이랑 거래를 하는곳인데 전 생산쪽인데도 불구하고 영어 쓸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영어 못하면 완전 같은 한국인인데도 다른사람을 중간에 통역사 넣어서 해야되니 넘 당황스럽네요
특히 해외 고객들도 수시로 오는데 갑자기 뭐 물어보고 하면 중간에 다른 사람이 통역해서 말해주는데
왠지 너무 부끄러운 느낌들고 영어 잘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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