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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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
| 추천 1
- 2022.01.07
벌써 6개월 수강을 했네요..
시간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여름에 시작한 영어를 겨울인 지금까지도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수강할려구 노력하고 있네요..
위드 코로나로 여행도 할 수 있고 좀 괜찮아 질려나 했던 바램이 아직은 시기상조인거 같긴 하지만..
언젠가는 예전처럼 어디로든 여행을 갈수 있을거라 희망을 가지면서 하루 10분씩이라도 영어를 듣고
발음하고 하면서 조금씩 자연스런 발음이 되도록 해봅니다..
아직도 왕초보라 쌤 따라서 할때는 잘 되는거 같지만 혼자서 하면 입에서 맴돌기만 하네요..
그래도 몰랐던 단어들도 하나,둘 알게되고 매일매일 영어를 잊지않고 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도 해요..
새해가 된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영어 단어, 회화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코로나 19가 끝나고 해외 여행을 갈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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